사진정보 | 4443 pixel x 3584 pixel / 5.03 MB |
촬영일시 | 2018.06.02 07:27:17 |
촬영자 | 이종현 기자 |
등록일시 | 2018.07.19 13:59:50 |
태그 | 문화:연예;방송:예능;웹예능;MC;김종민;뇌피셜 |
사진설명 |
[서울=Eoimage]이종현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케이블채널 히스토리 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뇌피셜' MC 김종민의 공동인터뷰가 진행됐다. 뇌(brain)와 오피셜(Official, 공식 입장)의 합성어로, 자기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사실이나 검증된 것 마냥 말하는 행위를 뜻한다. 이날 김종민은 한번 붙고 싶은 상대로 썰전의 김구라를, 그동안 가장 힘들었던 상대로는 신지를 꼽았다. SBS '런닝맨',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너’를 연출하고 뇌피셜을 기획한 김주형 PD가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omaster@eoimage.com 2018.07.19. 사진 이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