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단체상봉
2014.02.21
사진정보
600 pixel x 440 pixel / 194.59 KB
촬영일시
2014.02.20 03:23:10
촬영자
YOON PRO
등록일시
2014.02.21 20:28:38
태그
사진설명
설 계기 이산가족상봉 행사가 열린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치러진 단체상봉에서 손 잡고 있는 유선비 할머니(80)와 북측 가족의 사이로 한 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열린 것은 지난 2010년 10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140220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