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500 pixel x 334 pixel / 197.95 KB |
촬영일시 | 2014.04.16 11:35:57 |
촬영자 | 구윤성 |
등록일시 | 2014.05.16 17:17:43 |
태그 | 아모레퍼시픽/갑의횡포/갑을관계/대리점주/가맹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구윤성 기자 = 아모레퍼시픽 피해대리점협의회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로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부당하게 빼앗긴 대리점에 대한 현실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영업팀장이 대리점주에게 폭언을 하며 대리점 운영 포기를 강요하고 대리점주를 술자리에 불러내 욕설을 하는 녹음파일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현재 회사측은 이에 대해 피해보상이 아닌 15억원 안팎의 위자료만 주겠다는 입장이다.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