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 2회차 마지막날 작별상봉
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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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8.08.26 1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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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2018.08.26 1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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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에서 북측 이부누나 리근숙(84)과 남측 황보우영(69)이 손가락을 걸며 약속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