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 2회차 마지막날 작별상봉
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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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8.08.26 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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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2018.08.26 1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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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친 북측 허양한(91)과 딸 허남춘(83)이 슬픈 표정으로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