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000 pixel x 667 pixel / 632.99 KB |
촬영일시 | 2016.04.26 09:38:57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16.04.26 10:52:08 |
태그 | 사회/사건사고/가습기살균제사망사건/옥시/옥시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 중 가장 많은 피해를 유발한 곳으로 지목된 옥시레킷벤키저의 신현우 전 사장이 검찰에 소환된 26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과 피해자 가족들이 규탄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신 전 대표는 가습기살균제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2001년 무렵 옥시에서 대표이사직을 맡은 인물로 지난해 5월 피해자들이 영국 본사 앞에서 집회를 갖는 등의 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