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284 pixel x 3104 pixel / 3.45 MB |
촬영일시 | 2008.11.24 12:34:38 |
촬영자 | 임영무 |
등록일시 | 2008.11.24 18:4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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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oimage] 임영무 기자 = 법원이 외환은행 헐값매각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과 이강원 전 외환은행장, 이달용 전 부행장의 배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후 변양호씨의 변호를 맡았던 노영보 변호사가 법원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2008.11 eomaster@eoimage.com(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