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000 pixel x 735 pixel / 571.92 KB |
촬영일시 | 2016.04.27 11:51:55 |
촬영자 | 임준선 |
등록일시 | 2016.04.27 16:48:44 |
태그 | 쉐보레 말리부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임준선 기자 =제임스 김 한국 GM 사장이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쉐보레 중형 세단 '올 뉴 말리부 신차발표회'에서 홈런을 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대 길이의 차체로 스포티한 디자인, 안락한 승차 공간을 갖췄으며 고강도 경량 차체와 최신형 터보 엔진의 탑재로 주행 성능이 향상됐다. 2016.04.27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