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987 pixel / 571.84 KB |
촬영일시 | 2013.11.01 14:11:21 |
촬영자 | 박은숙 |
등록일시 | 2019.07.12 10:21:17 |
태그 | 경제/기업/동양그룹/이혜경/부회장 |
사진설명 |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가운데)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왼쪽은 김용덕 효성캐피탈 대표이사.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이 부회장은 "폐물을 찾아 간 날은 법정관리 신청 직전이 아니라 직후였다"고 밝혔다./ 2013. 11. 01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