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450 pixel / 1.43 MB |
촬영일시 | 1970.01.01 09:00:00 |
촬영자 | |
등록일시 | 2019.07.24 17:22:36 |
태그 | |
사진설명 |
시사저널 1349호 p15 【서울=뉴시스】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둘러싼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의 형제의 난으로 롯데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사진은 1998년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고향인 울산 둔기리에서 가족들과 찍은 사진. 왼쪽부터 시게미쓰 하쓰고, 신 총괄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아들 정훈, 맏딸 신영자 롯데장학 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큰 며느리 조은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회장의 장녀 규미, 둘째 며느리 시게미쓰 마나미, 신회장 아들 유열, 차녀 승은. 2015.07.30. (사진=롯데그룹 제공) photo@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