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78 pixel / 444.55 KB |
촬영일시 | 2020.01.20 11:41:37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0.01.20 12:58:45 |
태그 | 경제;기업인;롯데그룹;신격호;신격호빈소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오른쪽부터)과 명예장례위원장을 맡은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빈소를 떠나고 있다. 2020.01.20.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