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000 pixel x 754 pixel / 651.1 KB |
촬영일시 | 2016.04.19 11:08:56 |
촬영자 | 박은숙 |
등록일시 | 2016.04.19 16:06:11 |
태그 | 정치/4.19기념식/4.19민주묘지/ |
사진설명 |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끝난 뒤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손 전 고문은 '4월, 그 어느 봄날 꽃잎처럼 흔날리던 그대여, 그대 영원한 젊은 애절한 마음으로 희망을 바라본다'라고 적었다./201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