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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16.12.07 06:12:32 |
촬영자 | 사진공동취재단 |
등록일시 | 2016.12.08 11: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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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김종 전 문체부 차관(왼쪽 두번째)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등 증인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봤다는 답으로 손을 들고 있다. 유동일기자 eddieyou@ 161207 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