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1 pixel / 2.43 MB |
촬영일시 | 2017.01.21 20:46:00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17.01.21 22:34:39 |
태그 | 정치/박근혜정부/최순실게이트/최순실비선실세/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21일 오후 촛불집회 주최 측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의 한 관계자가 서울 종로구 삼성타워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면을 쓴 채 수감복을 입고 포승줄에 묶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촛불집회 시위대는 이날 롯데백화점과 SK본사, 삼성타워 등 광화문 일대 대기업 건물 앞을 행진하며 "이재용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17.01.21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