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집유4년) 선고
2018.02.05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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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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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5: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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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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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준 기자(현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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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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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6: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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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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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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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고성준(현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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