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333 pixel x 2000 pixel / 752.98 KB |
촬영일시 | 2017.09.19 09:51:55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17.09.19 11:18:20 |
태그 | 정치/사회/MB정부/이명박정부/문화계블랙리스트/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17.09.19.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