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패산터널 총격 사건' 피의자 성병대
2016.10.21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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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6.10.21 11:53:57
촬영자
임준선
등록일시
2016.10.21 15: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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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oimage] 임준선 기자 =지난 19일 사제 총을 발사해 김창호(54) 경감을 숨지게 한 피의자 성병대(46)씨가 2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서울북부지법에서 서울 강북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201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