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305.7 KB |
촬영일시 | 2023.06.12 09:30:51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4.04.01 17:27:52 |
태그 | 경제;유통;물류;알리;테무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 1일 오후 전 유통협회장이자 동덕여대 뉴에듀케이션칼리지 원장인 김익성 교수가 알리, 테무등 거대 중국업체l의 한국진출이 규제나 애국심 마케이팅으로 국복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갈 새로운 유통채널의 시작이가 받아들여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4.01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