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591.67 KB |
촬영일시 | 2017.03.31 04:38:32 |
촬영자 | 박은숙 |
등록일시 | 2017.03.31 08:42:24 |
태그 | 사회;세월호;팽목항분향소;팽목항 |
사진설명 | [eoimage=진도] 박은숙 기자 =세월호 선체가 목포신항으로 이동하는 31일 새벽, 진도 팽목항 분향소에서 미수습자 조은화, 허다윤 어머니가 명패를 정리하고 있다. 세월호와 함께 가족들은 목포신항 임시 숙소로 이동한다. 2017. 3.31.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