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셋째 부인' 서미경 법원 출석
2017.04.18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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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7.04.18 13:45:06
촬영자
최준필
등록일시
2017.04.18 16:13:37
태그
사회/경제/기업/비리/롯데총수일가첫정식재판/
사진설명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17.04.18. eomaster@eoim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