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887.09 KB |
촬영일시 | 2017.06.16 14:13:19 |
촬영자 | 박은숙 |
등록일시 | 2017.06.16 15:40:14 |
태그 | 사회;건물;재개발;암사동514번지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박은숙 기자 = 서울 강동구 암사동 514번지 일대에 재개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농구감독 출신 이충희, 최란 부부 소유의 건물과 관련 취재중. 아파트 공사현장 간판 모자이크 처리 확인 요망. 2017.6.16.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