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검찰 소환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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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7.07.03 09:09:40
촬영자
임준선
등록일시
2017.07.03 0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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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oimage] 임준선 기자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