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432.08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7.07.03 16:58:39 |
태그 | 시사저널;GCC;굿컴퍼니 컨퍼런스;Good conpany conference |
사진설명 | [Eoimage=이종현 기자] 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당 진상조사단 김관영 단장이 진상조사 결과 이유미 씨의 단독범행으로 보이고 위선 특히 안철수 전 대선후보와 박지원 전 대표의 연관성은 없는 걸로 밝혀 졌다고 발표하고 있다. 2017.05.31.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