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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17.07.17 11:26:43 |
촬영자 | 서울시 |
등록일시 | 2017.07.21 09:3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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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17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노동존중특별시 2단계 발전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려면 노동자를 제대로 불러야 한다”며 정부에 “법령과 행정규칙 등 공적인 모든 영역에서 근로자 대신 노동자로 부를 것”을 제안했다. 이날 박 시장은 “서울시를 모델로 노동자 지위를 대폭 향상하기를 바란다”는 취지에서 정규직화·생활임금 등 부문에서 정부안보다 한단계 나아간 것으로 보이는 정책들을 발표했다. 서울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