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 선고공판
2017.08.25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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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7.08.25 14:05:53
촬영자
임준선(현장풀)
등록일시
2017.08.25 1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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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장동규 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1심 공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