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 선고공판
2017.08.25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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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7.08.25 05:03:37
촬영자
임준선(현장풀)
등록일시
2017.08.25 1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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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의 운명을 가를 1심 선고 공판이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가운데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