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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공판 2
2017.08.25
사진정보 1267 pixel x 2000 pixel / 888.52 KB
촬영일시 2017.08.25 15:37:31
촬영자 임준선(현장풀)
등록일시 2017.08.25 16: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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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이날 박 사장은 징역 2년 6개월·집행유예 4년을 구형 받았다. /이형석 기자 lee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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