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사옥 스케치
2017.08.25
사진정보
2000 pixel x 1333 pixel / 1.29 MB
촬영일시
2017.08.25 13:59:34
촬영자
고성준
등록일시
2017.08.25 17:17:38
태그
사진설명
[서울=eoimage] 고성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판결이 내려진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17.08.25 eomaster@eoima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