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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초사옥 스케치
2017.08.25
사진정보 2000 pixel x 1205 pixel / 1.09 MB
촬영일시 2017.08.25 12:16:28
촬영자 고성준
등록일시 2017.08.25 17: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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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서울=eoimage] 고성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판결이 내려진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17.08.25 eomaster@eoim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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