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1.33 MB |
촬영일시 | 2017.08.25 11:56:21 |
촬영자 | 25 17:06:0 |
등록일시 | 2017.08.25 17:17:38 |
태그 | 삼성전자 서초사옥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고성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판결이 내려진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17.08.25 eomaster@eoimag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