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를 넘어선 동료애
2009.03.20
사진정보
2421 pixel x 1674 pixel / 3.53 MB
촬영일시
2009.03.18 19:28:14
촬영자
임영무
등록일시
2009.03.20 10:07:14
태그
사진설명
[서울=eoimage]임영무기자= 1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삼성화재의 경기에서 1세트 초반 삼성화재의 안젤코와 대한항공의 칼라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악수를 하려 하고 있다. 2009.03.18 eomaster@eoimage.com(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