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649.14 KB |
| 촬영일시 | 2017.09.19 09:07:00 |
| 촬영자 | 서울시 |
| 등록일시 | 2017.09.22 11:14:59 |
| 태그 | |
| 사진설명 | 70년대 전기·전자 산업의 메카로 불렸던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가 19일 서울시의 세운상가 재생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5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운상가를 방문해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7년 11월 17일에 섰던 자리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