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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성매매업소 파문 확산
2008.09.11
사진정보 1636 pixel x 2761 pixel / 1.2 MB
촬영일시 2008.09.09 16:05:44
촬영자 정대웅
등록일시 2008.09.11 1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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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서울=Eoimage] 정대웅 기자 = 경찰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성매매 업소 집중단속에 대해 업주들이 뇌물수수 경찰 리스트를 공개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자살한 최모씨의 업소 앞에 경찰을 원망하는 글이 남겨져 있다. 2008.09.09 eomaster@eoimage.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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