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710 pixel x 2939 pixel / 1.23 MB |
촬영일시 | 2008.09.09 16:05:44 |
촬영자 | 정대웅 |
등록일시 | 2008.09.11 10:18:37 |
태그 |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정대웅 기자 = 경찰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성매매 업소 집중단속에 대해 업주들이 뇌물수수 경찰 리스트를 공개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자살한 최모씨의 업소 앞에 경찰을 원망하는 글이 남겨져 있다. 2008.09.09 eomaster@eoimage.com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