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566 pixel / 351.7 KB |
촬영일시 | 2017.11.21 07:32:30 |
촬영자 | 박은숙 |
등록일시 | 2017.11.21 18:05:56 |
태그 | 국회;여의도;당정청협의회;이낙연 |
사진설명 | 이낙연 총리(왼쪽 여섯 번째 부터), 추미애 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포항 지진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이번회의는특별재난지역 선포 시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집행 규모 등 구체적인 지원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왼쪽부터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동연 부총리, 우원식 원내대표, 이 총리, 추 대표, 장 청와대 정책실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반장식 일자리수석, 홍장표 경제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이상철 안보1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