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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07.09.13 15:16:31 |
촬영자 | 정대웅 |
등록일시 | 2008.10.10 14:3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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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서울=Eoimage] 정대웅 기자 = 중국 대표 TV 앵커이자 양광 미디어투자그룹 창립자로 중국의 '오프라 윈프리'로 불리는 양란. 그는 2005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후 양광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수익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활발히 사회사업을 하고 있다. eomaster@eoimage.com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