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440 pixel / 891.71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7.12.12 12:59:31 |
태그 | 사회;집회;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노동조합;주35시간제;근로시간단축;일가정양립 |
사진설명 | [Eoimage=서울](비즈한국) 이종현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이마트 노동조합에서 "신세계 이마트의 노동시간단축은 사기" "주35시간제"의 실체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들의 입장을 밝혔다. 특히 경영진의 일.가정양립 주장의 허구성과 시간당 최저임금은 올랐는데 오히려 월급이 줄어드는 꼼수를 펴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경비대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2017.12.12.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