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 서울시 제공
2018.01.05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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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8.01.01 00:19:00
촬영자
서울시
등록일시
2018.01.05 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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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017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서울 보신각에서 31일 자정에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 실상을 전 세계에 알린 이용수 할머니(89세),그리고 평창올림픽 수호랑과 반다비가 첫 타종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