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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학;소설;소설가;윤흥길
원로 소설가 윤흥길 선생 인터뷰
2018.01.18
사진정보 2000 pixel x 1333 pixel / 2.03 MB
촬영일시 2016.05.25 08:28:12
촬영자 이종현
등록일시 2018.01.18 10:04:14
태그 문화;문학;소설;소설가;윤흥길
사진설명 [Eoimage=전주](시사저널) 이종현 기자 = 대뷔 50년을 맞은 원로 소설가 윤흥길 선생 인터뷰, 윤 선생은 장마, 완장 ,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의 중단편 소설을 썼으며 2018년 장편소설 문신(전5권)을 20년 만에 완간할 예정이다. 2018.01.17. eomaster@eoim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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