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금고지기' 이영배 금강 대표 영장실질심사
2018.02.19
| 사진정보 | 2000 pixel x 1591 pixel / 622.53 KB |
| 촬영일시 | 2018.02.19 10:01:54 |
| 촬영자 | 임준선 |
| 등록일시 | 2018.02.19 10: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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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이오이미지) 임준선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다스 협력업체 '금강' 이영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8.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