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470.1 KB |
촬영일시 | 2018.02.19 10:03:43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18.02.19 12:21:39 |
태그 | 문화;예술;연극;사회;사건사고;성추행;성폭행;성추행논란;이윤택;연극계;연극연출가;성폭력범죄;30스튜디오;연희단거리패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연극연출가 이윤택의 성추행 논란 공개시자회견이 열린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30 스튜디오에서 이씨의 피해 관계자들이 "사죄는 당사자에게 자수는 경찰에게"라는 문구를 들고 있다. 18.02.19.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