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 처벌 촉구
2018.04.17
| 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385.59 KB |
| 촬영일시 | 2018.04.17 13:45:33 |
| 촬영자 | 박은숙 |
| 등록일시 | 2018.04.17 16:36:49 |
| 태그 | 정치국회;대한항공갑질;박창진사무장;심상정의원 |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박은숙 기자 = '땅콩 회항' 사건의 피해자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과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2018. 4.17.eomaster@eoimage.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