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172 pixel / 671.63 KB |
촬영일시 | 2018.05.23 13:16:40 |
촬영자 | 임준선 기자 (현장풀) |
등록일시 | 2018.05.23 13:54:46 |
태그 | 사회;법원;재판;전직대통령;이명박;MB;다스;DAS |
사진설명 |
뇌물수수와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예정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추가로 방청권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 지난 16일 일반인 68석을 뽑는 방청 신청에는 총 45명이 응모, 경쟁률은 0.67대1에 그쳐 추첨은 진행되지 않았다. 2018.05.23 임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