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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18.05.24 12:55:07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18.05.24 13:30:46 |
태그 | 사회;사건사고;땅콩회항사건;갑질사건;대한항공;한진그룹;조현아;조현아전대한항공부사장;필리핀가사도우미;가사도우미불법고용;서울출입국외국인청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세간에 땅콩회항사건, 이른바 갑질사건으로 도마에 오르면서 전국민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은 한진그룹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번에는 필리핀 가사 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의혹을 받고 24일 서울 목동 서울출입국 외국인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은 필리핀 가사도우미 10여 명을 불법으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18.05.24.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