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3888 pixel x 2592 pixel / 224.41 KB |
촬영일시 | 2008.11.14 11:16:19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3.01.06 14: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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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서울=Eoimage] 이종현 기자 = 한부모 가정과 자녀들의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친권제도의 대안모색이 필요하다며 최근 최진실씨 사망으로 친권을 주장하는 조성민씨 사례로 이슈화 되고 있는 친권논란에 대해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의 조배숙, 김상희, 최영희 의원이 기자회견 하고 있다. 2008.11.14. eomaster@eoimage.com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