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940.19 KB |
촬영일시 | 2018.06.02 07:27:17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8.07.02 18:50:35 |
태그 | 경제;기업;벤쳐;스타트업;페이스북;마약베게;소소시리즈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비즈한국) 이종현 기자 = 2일 오후 강남 선릉역 인근 블랭크TV 본사에서 blank TV의 남대광대표를 만나 회사의 성격, 월매출등 지금 회사의 상태와 앞으로의 계획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스타트업 기업인 블랭크(최근에 TV를 떼었다) 직원들의 몰입을 최고로 끌어내기 위해 전 직원들에게 매월 200만원씩 24개월간 적금을 부어주고, 1억씩 무이자로 전세자금 대출을 대표의 개인자금으로 해주고 있다. 2018.07.02.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