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2000 pixel x 1219 pixel / 517.23 KB |
| 촬영일시 | 2018.07.03 13:29:28 |
| 촬영자 | 사진공동취재단 |
| 등록일시 | 2018.07.03 19:34:57 |
| 태그 | 정치;북한;남북;농구;평양 |
| 사진설명 | 남북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한 허재 감독 등이 3일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하며 박수를 받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이데일리 노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