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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평양;남북농구
만경대학생소년궁전
2018.07.06
사진정보 2000 pixel x 1407 pixel / 769.72 KB
촬영일시 2018.07.06 09:58:04
촬영자
등록일시 2018.07.06 14:09:25
태그 만경대;평양;남북농구
사진설명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내빈들이 6일 오전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서예 소조실에서 ‘우리는 하나’ 붓글씨를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18.07.06 사진공동취재단/이데일리 노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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