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검찰 법원
2018.07.13
사진정보
2000 pixel x 2918 pixel / 1.46 MB
촬영일시
2010.01.21 19:38:45
촬영자
임영무
등록일시
2018.07.13 16:39:25
태그
사법부/정치/사회/입법/사법/대법원/이용훈/김준
사진설명
[서울=eoimage]임영무기자= 대법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정의의 여신상이 법전과 천칭을 들고 앉아 있다. 2010.01.21 eomaster@eoim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