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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의 시민과 동고동락
2018.07.22
사진정보 2000 pixel x 1275 pixel / 530.7 KB
촬영일시 2018.07.22 17:24:20
촬영자
등록일시 2018.07.22 18: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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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서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하며 강난희 여사와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 2018.07.22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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